EBS STUDY Lab.
Brand Identity Strategy
and Design
Industry
Education 
Project Scope
Brand Identity Strategy, Brand Identity Design
Application Design, Character Design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의 지원 아래 EBS가 주도하는 국가 단위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교육 격차, 지역사회 쇠퇴, 유휴 공간의 비효율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를 공공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서,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습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본 사업은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운영하며, EBS가 보유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합니다. 특히 지역 내 유휴 공간을 모듈형 학습센터로 전환하고, 지자체·대학생·학습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공공 학습 환경을 지향합니다.

케이스 크리에이티브는 본 사업의 비전과 구조를 일관된 메시지와 이미지로 전달하기 위해, 사업 설명 자료부터 실제 공간과 제작물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획 및 디자인 전반을 담당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 사업 내용과 아이덴티티의 정합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브랜드 컨셉을 ‘함께 성장하는 자기주도학습‘, 브랜드 에센스를 ‘함께’ 로 정의했습니다. 이는 이후 공간 구성과 디자인 전개의 중심 축이 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에서는 ‘함께’ 라는 브랜드 에센스를 시각화하는 메타포를 ‘숲’ 으로 설정했습니다. 숲은 성장과 생태계의 개념을 담고 있어 교육의 지속성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상징하며, 이를 기반으로 로고·심볼·캐릭터·비주얼 모티프 등 디자인 에셋을 개발하고, 공간과 제작물 전반에 적용되는 통합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EBS Study Lab. is a national-scale educational infrastructure project led by EBS with the support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initiative was designed to address complex social challenges—such as educational inequality, the decline of local communities, and the inefficient use of idle spaces—through public-sector collaboration. Targeting students with limited access to private education, the project aims to reduce private education costs, improve academic achievement, and ultimately establish a sustainable system that enables self-directed learning. The project is jointly planned and opera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EBS. Leveraging EBS’s high-quality educational content and learning data, a self-directed learning model is developed and expanded into offline learning environments. In particular, underutilized local spaces are transformed into modular learning centers, fostering a public learning environment in which local governments, university students, and learners actively participate.

Case-Creative was responsible for the overall brand identity planning and design, ensuring that the project’s vision and structure are communicated through a consistent message and visual language—from explanatory materials for local governments to physical spaces and various applications.
At the planning stage, aligning the project’s objectives with its brand identity was set as a key priority. The brand concept was defined as “Self-Directed Learning That Grows Together,” with “Togetherness” established as the brand essence. This concept became the central axis for subsequent spatial planning and design development.
In the brand identity design, the concept of a “forest” was adopted as a visual metaphor to express the brand essence of togetherness. Representing growth and ecosystems, the forest symbolizes both the sustainability of education and the growth of individual learners. Based on this metaphor, Case-Creative developed core design assets—including the logo, symbol, characters, and visual motifs—and built an integrated brand design system applied consistently across spaces and various design outputs.

프로젝트 범위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프로젝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컨셉과 스토리, 로고디자인, 그래픽 에셋, 캐릭터 개발, 모션, 아이코노그래피, 사이니지와 공간 연계, 패턴 설계, 현장 감독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의 브랜딩 기획부터 디자인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설계한 브랜드 프로젝트입니다.
로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국영문 워드마크와 심볼, 조합형 로고를 개발했으며 해당 로고 시스템은 건물의 내외관과 온오프라인 어플리케이션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되었습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양한 학습 환경과 지역사회, 공공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브랜드 에센스는 ‘함께’ 입니다. 이 개념을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하고, 브랜드의 개념과
이미지를 연결하는 매개로서 심볼 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함께’ 의 개념은 단계적인 다이어그램 구조로 시각화되었습니다.
가장 바깥쪽 면은 학습을 지지하는 환경을, 안쪽 면은 스스로 노력하는 학생을,
그리고 가장 중심에는 그들이 함께 만들어낸 배움의 결실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학습생태계
공공이 함께하는 학습공간을 숲과 나무가 함께 하는 하나의 생태계로 해석해
시각화했습니다.
학습 환경은 숲으로, 그 안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은
나무로 표현됩니다. 각 모티프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그래픽 요소로 전환해
그래픽과 공간 전반에 일관되게 활용했습니다.
그래픽 요소
그래픽 요소는 구상적 표현과 추상적 표현의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크게 성장을 상징하는 '나무' 와 함께를 상징하는 '숲'의 메타포로 구분한 뒤 이에 맞는 각각의 그래픽 에셋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와 서로 다른 학습 환경,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매체 전반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입니다.
캐릭터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캐릭터 ‘수푸리(Soopoori)’는 ‘숲’과 ‘우리’를 결합해 개발한 네이밍입니다. 수푸리 캐릭터는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학습 문화를 상징하며 센터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함께’ 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주요 브랜드 자산입니다.
수푸리는 성장하는 나무의 형태를 바탕으로, 학습을 통해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개인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자라나는 공동체의 모습을 담아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친근하고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매개체로서 활용되며 수푸리들의 메인 캐릭터인 ‘수피'와 ‘푸리' 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IP로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됩니다. 수푸리들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캐릭터이자
EBS 고유의 IP로도 기능합니다.
모듈 시스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전국 각지의 유휴 공간을 재활용해야 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지자체별로 상이한 면적과 구조, 예산 조건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제한된 환경에 맞춰 최소 단위를 기반으로 한 모듈형 공간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학습 형태를 유연하게 수용하면서도 시공성, 확장성, 유지관리 효율성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제작된 기본형 공간을 반복 조합해 소형부터 대형까지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공간 조건이 다른 유휴 건물에서도 일관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으며, 모듈 단위 교체가 가능해 유지·보수가 용이합니다.
이러한 모듈형 공간시스템 설계는 '함께' 라는 브랜드 에센스를 기반으로, 본 프로젝트의 공간 컨셉을 담당한 건축설계사무소인 Forum D&P에서 기획, 설계 및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픽토그램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픽토그램은 심볼의 스쿼클(Squircle) 형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공간 사이니지 및 각종 인쇄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EBS Study Lab
Brand Identity Strategy and Design
2025
Client: EBS
Project Management: EBS Space design team
Creative direction: Joo wonsik
Brand identity strategy: Joo wonsik
BI system & Graphic design: Lim eunji, Lee jiyeong
Design application: Lim eunji, Lee ji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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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ial concept & Architectural design: Forum D&P
Signage & Fabrication partner: Tob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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